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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아역들은 현재 무엇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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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왕사신기는 MBC에서 2007년 가을부터 겨울까지 방영하여 최고 시청률 30%가 넘는 당시 최고 인기를 얻은 드라마 입니다. 광개토대왕을 배경으로 판타지 무협으로 상당한 인기를 얻었고 맡은 배역들마다 인기를 얻었는데 그 중에서도 아역들에 인기도 상당했습니다. 과연 그 당시 아역은 누구이며 현재는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왕사신기는 현재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유료로 방영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시리즈온에서 방송을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담덕(배용준) -> 유승호 주인공인 광개토대왕이자 쥬신의 왕으로 환생한 담덕배역을 맡은 배용준님의 아역은 유승호님이 맡았습니다. 유승호님은 이미 이전에 집으로 라는 영화로 상당한 인기를 얻어서 유명한 아역이으로 활동하고 이후에도 태왕사신기에 힘입어 더욱 인기를 얻는 계기가 되습니다. 출처 MBC, YG엔터테인먼트 이후 드라마로서는 선덕여왕, 공부의신, 무사 백동수, 상상고양이, 군주 - 가면의 주인,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로봇이 아니야,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이 있으며 영화는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등의 등장하고 주연을 한 작품도 상당히 많아서 활발하게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기하(문소리) -> 박은빈 호족의 무녀 가진의 환생으로 수지니에 언니로 기하역을 맡은 문소리님의 아역은 박은빈님입니다. 태왕사신기 이전에 이미 명성황후, 상도에서도 등장을 했으며 아역배우로서 많은 활동을 지속하며 인지도를 쌓아갔습니다. 출처 MBC, 나무엑터스 이후 로비스트, 구암 허준, 비밀의 문,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판사판, 오늘의 탐정, 스토브리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연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까지 상당히 많은 작품을 이어오고 있으며 우영우라는 작품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등 명예와 인기 모두 얻었습니다. 박은빈님 이전에 아역배우로 김은서님이 있었으나 현재는 활동을 안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지니(이지아) -> 심은경 전